'풋데걸' 채보미·김민영, 가슴골 보이는 볼륨에 男心 초토화

이지원 / 기사승인 : 2014-06-24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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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보미 페이스북 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풋데걸' 채보미와 김민영이 반전 볼륨감을 뽐냈다.

온라인 축구게임 풋볼데이의 '풋데걸'로 활동 중인 채보미와 김민영은 23일 채보미의 페이스북을 통해 "풋볼데이 촬영 끝! 축구 너무 아쉽네요. 김민영 언니랑 열심히 응원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가슴골이 드러나는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풋볼데이' 아프리카 방송 촬영 전 찍은 셀카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풋데걸 두분 다 이쁘네요”, "얼굴은 청순한데 볼륨감이...", "두 분 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페북여신'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영은 온라인 게임 '하스스톤-아옳옳옳'에서 아옳이로 출연했으며 다양한 방송 및 광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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