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여전사로 변신했다.
현아는 최근 CJ E&M 넷마블의 '미스틱파이터' 모델로 선발돼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3일 CJ E&M 넷마블은 게임 '미스틱파이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괴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스틱파이터'는 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액션게임이다.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각종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각각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제공할 예정다.
'미스틱파이터'의 현아 관련 이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준다고?" "미스틱파이터 스릴 넘치겠네" "미스틱파이터 열심히 해서 현아 옷 내가 가져야지" "현아 효과 높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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