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의 신곡 'Night and day' 티저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선배가수 휘성 신곡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유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아아~ 드디어 휘성 선배님의 'Night and day' 티저영상이 나왔습니다! 완전 기대되죠!? 히힛 또 누가 나오는지 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휘성은 9일 자정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앨범 타이틀곡 '나잇 앤 데이(Night and Da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유라와 틴탑 캡이 등장해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영상 말미에는 신전을 연상시키는 장소에서 애절하게 노래하는 휘성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휘성 티저영상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휘성 티저영상 유라 귀여워" "유라 캡 연기 기대된다" "휘성 뮤직비디오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타이틀곡 '나잇 앤 데이' 등 7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을 오는 12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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