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추사랑 가족이 몰디브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1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가족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놀이를 한 듯 젖은 머리의 상태인 추사랑이 곰인형을 꼭 껴안고 있다.
또한 몰디브 바다를 바라보는 귀여운 뒷모습과 더불어 여행지에서도 동화책을 보는 추사랑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 절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추사랑 몰디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뒷모습도 사랑스러운 추블리", "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네", "사랑이의 얼굴을 공개하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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