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MV 출연한 모델 정하은의 과거 19금 뮤직비디오 출연이 뒤늦게 화제다.
모델 정하은은 지난해 10월 가수 그레이의 '위험해'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줬다.뮤직비디오에서 정하은은 가슴과 복근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검정 비키니를 입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또 정하은은 요염한 몸짓으로 그레이 주위를 맴돌며 춤을 추는 등 그를 유혹하는 연기를 한다.일부 장면은 성인 동영상 못지 않은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하은 과거 19금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은 19금 뮤직비디오 진짜 야하다", "정하은 뮤직비디오에는 진짜 많이 출연하네", "정하은 19금 뮤직비디오 진짜 화끈하다", "정하은 몸매는 대박", "정하은 나무랄 데 없는 몸매보고 감탄했다", "정하은 다음 뮤직비디오도 기대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은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싸이'행오버' 요쿠르트 버전 패러디 영상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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