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의 별하입니다.""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서 캐치볼 합니다"
여군 컨셉 걸그룹 바바의 별하가 7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첫 단체연습에 참가, 캐치볼을 했다. 5인조 걸그룹 바바는 별하를 비롯하여 푸름, 서애, 호야, 소미, 다율 등 6인조 걸그룹.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배지현, 정순주 등 아나운서와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등 가수, 연기자, 개그우먼, 모델 등 42명이 지원한 국내 최초 여자 연예인 야구단이다. 감독엔 양승호 전 롯데 사령탑으로 8월 중 창단 예정.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 차례 서울 강남의 모 중학교에서 단체 연습을 할 예정이다.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지정 치과 병원으로 헤리플란트 치과가 선정되어 팀을 후원한다.
한편, 바바는 26일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 ONE LOVE에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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