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기가 이렇게 귀찮은 것인가"라며 '생존신고' '일상' '게으름'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현아는 검정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올해 47세인 성현아의 세월을 피해간 듯 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불새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