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세인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6일 장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찍어 준 연출 사진, 찍기 전까진 예쁘다 예쁘다 하시다가 이래저래 시키면서 갸우뚱 하시는건 왜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먼 곳을 응시하는 포즈다. 장나라는 "엄마, 예쁘다면서요. 왜 자꾸 다른 데 보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40세인 장나라는 남다른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얼굴에 귀여운 이미지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장나라는 최근 KBS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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