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와 류정원 시구, 가정연 사회, 우현정 축하공연 등 인기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11:04:54
  • -
  • +
  • 인쇄
SBO연예인야구리그서 여자연예인 선수들 다방면에서 활동 스포트라이트

 

 

▲ 가수 인순이씨가 역동적인 동작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6일 개막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총재 정천식)가 주최한 제 15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개막식이 열린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

 

▲ 개막식에서 깔끔한 사회를 본 방송인 겸 아나운서 가정연씨.

 

개막식에는 치어리딩, 개막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개막식과 첫 날 경기에서 선수들 못지않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SBO여자연예인야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 가수 우현정이 개막축하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좋음시롱'을 열창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는 단장인 가수 인순이씨도 참석, 오랜만에 SBO여자연예인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개막 두번째 경기 시구자로 나선 모델 겸 배우 류정원씨.

 

 

개막식에서 시구자로 사회자로 축하공연 가수로 활동한 SBO여자연예인야구단의 선수들의 활약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모아봤다. 

 

▲ SBO여자연예인 선수들이 단장이 가수 인순이씨(사진 중앙)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