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김숙영 기자]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박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박정민은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출판사 무제 운영하고 있는 배우 박정민입니다. 이번에 서울국제도서전 처음 참여해서 부스를 차려놨습니다. 다양한 책들과 함께 굿즈들도 마련해 놨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출판사 무제 부스에는 관람객이 쏟아졌다.
무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025 서울 국제 도서전 무제 부스 현재 대기 100명 이상으로 구매 대기가 어렵습니다. 2~3시 이후 다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앞서 박정민은 지난 11일 ‘유퀴즈’ 출연 이후 책 판매가 급증해 “이사님이 춤을 추고 싶을 지경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민은 출판사 무제를 설립하고 '듣는 소설' 시리즈를 시작해 최근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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