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시작된 KBO리그 FA시장 계약 소식이 24일 이후 소강상태이다.
▲ KBO 리그 사진 = 마이데일리 제공 |
▲2022-2023 KBO리그 FA 시장 계약 현황
11월19일/원종현/NC→키움/4년 25억원/C등급11월21일/유강남/LG→롯데/4년 80억원/A등급
11월21일/박동원/KIA→LG/4년 65억원/A등급
11월22일/장시환/한화 잔류/3년 9억3000만원/C등급
11월22일/채은성/LG→한화/6년 90억원/A등급
11월22일/양의지/NC→두산/4+2년 152억원/B등급
11월23일/노진혁/NC→롯데/4년 50억원/B등급
11월23일/이태양/SSG→한화/4년 25억원/C등급
11월23일/박민우/NC 잔류/8년 140억원/A등급
11월24일/박세혁/두산→NC/4년 46억원/A등급
11월24일/김상수/삼성→KT/4년 29억원/B등급
11월24일/오태곤/SSG 잔류/4년 18억원/C등급
남은 9명의 선수는 구단들의 수요가 높지 않다고 봐야 한다. (A등급 한현희, B등급 정찬헌, 이재학, 권희동, C등급 김진성, 신본기, 이명기, 오선진, 강윤구)
남은 스토브리그 동안 어떤 계약이 생길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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