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디카(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김사랑SNS
[한스타= 이영희 기자] '원조 방부제 동안' 배우 김사랑(46)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쓰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사진 손을 머리에 얹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나이까지 제가 다 먹은 거 같아요", "어떻게 17년 전이랑 똑같아?", "분명 20대인거야.. 분명해", "20대때 아닌가요?", "어릴적 사진 올린 줄"이라며 김사랑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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