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예슬이 동안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가볍고 너무 예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틴트 선글라스를 끈 한예슬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일상에서도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과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1세가 된 한예슬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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