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플랜트는 SK텔레콤의 공식 제휴계약사로 디지털 광고 및 모바일 수발주
시스템인 ‘BIZNIZ’(비즈니즈)의 개발 및 관리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SK텔레콤과 협업하여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인 ‘맵틱스 미니’(Maptics
Mini)를 7월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주식회사 플랜트는 SK텔레콤과 제휴하여 지난 해 발표한 타겟 마케팅 플랫폼 비즈니즈(BIZNIZ)를 비롯하여 7월 상용화 예정인 마케팅 서비스의 홍보를
위하여 공식 제휴사로 주식회사 크랙코퍼레이션을 선정하였다.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하여 플랜트는 플랫폼 마케팅 부분을 크랙코퍼레이션에 위임하면서 기존 비즈니즈 서비스 관리 및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JH CREATIVE 산하 온·오프라인 플랫폼 관련 사업 부서인 크랙코퍼레이션은 기존 비즈니즈(BIZNIZ)를
비롯하여 현재 개발중인 서비스 마케팅에도 힘을 쏟아 동반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협력할 예정이다.
플랜트 최수자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신규고객 증대, 매출확대에 기여하고,
더불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출성장 기반을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랙코퍼레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SK텔레콤
가입고객 기반 타겟 마케팅 서비스인 비즈니즈(BIZNIZ) 뿐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플랫폼 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크랙코퍼레이션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플랜트의 향후 서비스 기획에 참여할 뿐 아니라 관련 내용 홍보, B2B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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