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막하는 '2021 KBO 리그'의 경기장 별 선발 투수가 예고됐다. 공식 개막전인 지난 해 우승팀 홈구장인 창원의 개막전에는 NC에서는 루친스키가 선발로 나온다. 상대팀인 LG는 켈리가 마운드에 오른다.
다음은 각 구장별 선발 투수
◆잠실
KIA 브룩스
두산 로켓
◆인천
롯데 스트레일리
SSG 르위키
◆수원
한화 김민우
KT 소형준
◆고척
삼성 뷰캐넌
키움 요키시
◆창원
LG 켈리
NC 루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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