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여배우 특집(가제)'팀이 오는 31일 크로아티아로 출국한다.
가수 이승기를 비롯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이 참여하는 '여배우 특집' 팀은이날 크로아티아로 출발해열흘간 촬영을 진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여행지는 보다 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라는 점에서 여배우들과 이승기의 조합에 '꽃보다 할배'와는 상반되는 기대감이 걸려있다.
앞서 배낭여행 1탄이었던 '꽃보다 할배'가 프랑스 파리와 대만을 배경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데다 짐꾼 이서진이재조명돼 이번 속편은 어떤 재미가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크로아티아로 입국할 예정이며, 이번 여행기는 오는 11월말 방송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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