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3점 홈런을 치며 활약한 박한이 선수의 아내가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박한이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날리자 중계 화면에는 그의 아내 조명진과 딸의 모습이 잡혔다. 이에 박한이의 미모의 아내 조명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배우 출신인 조명진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주몽'에서 유화부인(오연수 분)을 보좌하는 무덕 역을 맡았고 '선덕여왕'에서는 신녀 설매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뉴하트'에서는 간호사 김지연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명진과 박한이는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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