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장흥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8차전 이봉원의 스미일 야구단(감독 이봉원, 김한석, 홍기훈, 강신범, 김한석, 황현희 등)과 게그콘서트 메세나 야구단(감독 이동윤, 박성광, 유민상, 송병철, 박영진, 정태호, 김대성 등)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올라온 박성광은 상대팀 스마일에 선수출신 강신범 선수의 기에 눌려 그만 다리에 힘이풀려 그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장면을 중계석에서 보고있던 개그맨 박영진은 "박성광씨가 체력이 다됬거든요", "다리가 풀렸다는 거죠", "강신범선수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거죠" 등의 말로 웃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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