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양주 장흥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게하는 페리노배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알바트로스의 오지호가 경기 중계석 캐스터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전 몸을 풀기위해 일찍 도착한 오지호는 중계석에게 소정의 뇌물(?)을 나눠주었다. 이 뇌물은 일본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약간의 과자로 해설을 잘 부탁드린다며 애교섞인 넉살을 부렸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연예인 야구대회’는 140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페리노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양주시, 게임원, 한국편집기자협회, 안전행정부 야수들 야구단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