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구단 김현철, 스탠딩 삼진이라니!

배종원 / 기사승인 : 2013-12-23 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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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22일 경기도 양주 장흥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김현철, 길윤호(턱돌이), 최국 등이 속해있는 '외인구단'과 안재욱, 차태현, 홍경민 등이 속해있는 ‘재미삼아’가 올 시즌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한판 승부를 펼쳤다.



양주 장흥구장=배종원 기자 rainmaker@han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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