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손담비(30)가 신곡 발표에 앞서 셀카 사진을 올리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경 스케줄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화장에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특히 반짝반짝 큰 눈과 핑크 빛 입술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담비, 정말 예쁘다”, “중국활동 수고 했다”, “미모는 여전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세번째 디지털 싱글 ‘레드 캔들(Red Candle)’을 23일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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