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25)이남성패션매거진'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숨겨두었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양진성은 '쉘 위댄스'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남자 무용수와 함께호흡을 맞췄다. 그는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모습으로 여배우들이주목받아야할 이유를 몸짓으로 표현했다.
아레나 옴므 관계자는 "양진성은에너지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활달함을 자랑한다. 현장에 도착하여 큰목소리로 스텝들과 인사를 하거나 화보 촬영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면서 "그의 웃음으로 인해 촬영장 분위가 유쾌하게 진행됐다. 오랜만에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양진성은 내년 2월 중순 방송 예정인 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에서 1인 2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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