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대상'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에 함익병이 수상했다.
함익병(51,의사)은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시상식에서 신인상 버라이어티상을 수상했다. ‘버라이어티’ 부문 후보로는 ‘자기야’의 함익병, 남재현, ‘정글의 법칙’의 오종혁, 안정환이 올랐다.
이날 버라이어티 부문 수상은 ‘자기야’의 함익병에게 돌아갔다. 이날 함익병은 “너무 당황스럽다. 사실 저는 재미있게 방송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 상을 왜 받는지 모르겠다. 챙피하고 부끄럽다. ‘백년손님’을 재미있게 만든 건 PD와 제작진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해준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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