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부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or.kr)에 따르면 지난 2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1,829명을 동원, 55,960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봉 이후 14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단편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엎고 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흥행 속도는 '마지막 4중주'(10만7,975명)와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6만8,697명)가 세운 기록을 4일이나 단축한 기록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등이 열연을 펼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13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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