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윤(22)이 훈남으로폭풍성장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KBS 2TV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오승윤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드림팀 vs 아이돌 연합팀'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훤칠한 모습의 오승윤이 등장해 주목 받았다.
오승윤은 지난 2002년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마수리'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그해 KBS 연기대상 청소년상을 수상했다.
당시 어리던 오승윤이 폭풍 성장한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오승윤의 폭풍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드라야바 캔샤라바(마수리 주문)', '마수리가 훈남이 됐다', '그 어린 꼬마가 저렇게 폭풍 성장했다니 놀랍다', '마수리 생각난다. 재미있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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