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29)가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다해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에 이어 연기파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2012년 중국판 대장금으로 불리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다해는 중화권의 톱스타 정원창과 커플로 분해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ETV 영화 드라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여자배우상을 수상, 한류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다해를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 성혁, 방송인 송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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