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연희(26)가쥬얼리 멤버 예원(24)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예원은 이연희에게 서운함 점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예원은 "작품을 하기 전에 사석에서 이연희를 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작품 출연이 결정됐을 때 조금 기대를 하면서 아는 척을 하려 했는데 이연희가 나에게 '씨스타였나'라고 물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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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연희는 "얼굴도 알고 소녀시대 티파니 생일파티에서 만난 사실도 기억이 났는데 소속 그룹 이름을 정확히 몰랐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진짜 많이 서운했겠다', '근데 나도 가끔 멤버는 아는데 그룹 이름이 생각 안 날때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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