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감독으로 변신한다.
10일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정우성이 영화 '킬러 앞에 노인'이란 단편영화 연출을 맡았다"고 전했다.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은 '킬러 앞에 노인'은 홍콩국제영화제 제작지원을 받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살인 의뢰를 받은 킬러가 목표물을 탐색하고 작전을 실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배우 유인영이 20대 초보 여자 킬러 하영역을 맡아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 까지 촬영을 진행한 뒤 오는 3월 열리는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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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우성은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연출한 바 있으며 지난해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바 있다.
또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우 유인영은 최근 드라마 '기황후'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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