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타 야구리그 사무국은 22일 한국거래소(KRX)에서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2014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대표자회의를 열어 올 시즌 리그 구성 및 운영 방식, 한스타 리그 활성화 방안, 리그 규정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근희 자문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논의를 위해서는 선수들의 소리, 팬들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무국은 대표자회의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리그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감사원·기획재정부 등 20개팀과 연예인 야구의 전통 강호 조마조마·재미삼아·천하무적 등 9개팀이 참가하는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2014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사회인 야구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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