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 살이 된 아이돌 그룹의 멤버 다섯 명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다섯 명의 포토그래퍼와 만났다.
빅스의 혁은 포토그래퍼 유영규와 비투비 육성재는 포토그래퍼 박정민과 틴탑의 창조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틴탑의 리키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뉴이스트의 JR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만나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반항, 로맨스, 유혹, 방황 등 스무 살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들을 육성재, 혁, 창조, 리키, JR 이들이 모델로 변신해 완벽하게 표현한 것. 소년과 청년 사이에 선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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