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봉을 확정 지은영화 '몬스터'가파격적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몬스터' 포스터 2종은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의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포스터 속 이민기는 완벽한 상반신을 노출해 남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를 위해 이민기는 5개월에 걸친 고강도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으로 완벽한 살인마로 분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후문.
반면 묘한 웃음을 띤 채 목표물을 응시하는 김고은의 눈빛에서는 순수함과 동시에 복수를 위해 살인마를 쫓는 살벌한 이면이 엿보여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완벽한 살인마 '태수' 역에는 이민기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 역에는 영화 '은교'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괴물신인 김고은이 맡아 열연했다. 개봉은 오는 3월 예정.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