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선수 고예림(20)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고예림이 최근 거리에 세워진 고깔을 다리에 끼우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보행 도중 팔을 높이 들어올리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서의 진지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애띤 귀여움을 선사했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키에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다수의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여자 프로배구의 '얼짱'스타다. 올 시즌 도로공사에 입단한 신인으로 포지션은 레프트다.
또한 최근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멋진 비보이댄스를 선보여 배구 팬들을 열광 시키기도 했다.
고예림의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예림은 배구계의 강민경", "고예림, 일상 사진보니까 스무살 아가네", "고예림, 바지에 패딩만 입었는데도 이쁘다", "고예림, 큰 키에서 나오는 귀염포텐", "고예림, 이런 반전있는 여자였어?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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