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하선이 인증샷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29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제작사 측은 박하선이 설 연휴까지 반납하며 바쁘게 촬영 중인 드라마 속 캐릭터 윤보원 역으로 완벽 변신해 경례로써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그 동안 유지해왔던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여경 차림새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어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쓰리 데이즈'는 '싸인',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 신경수 감독이 1년 반에 걸쳐 철저히 준비한 작품으로,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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