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요가 한국에 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24시간 영업점을 꼽았다.
손요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요는 ‘이런 점은 한국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일단 정이 많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편의점도 그렇고 음식점, 영화관까지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아서 좋다. 한국은 밤늦은 시간에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한편 손요는 오랜 한국생활로 인해 모국어인 중국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국어가 더 쉬워서 겪는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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