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엄지 셀카가 화제다.

서현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현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검정 옷을 입고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현 엄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 최고", "서현, 청순 열매 먹나",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연우역으로 출연 , 뮤지컬 배우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