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한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이경이 한복을 입고 매너 다리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설 연휴를 맞아 한 매체와의 한복 인터뷰에서 사진 기자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181cm 이이경이 다리를 쭉 벌리며 일명 '매너다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이경 실제로 귀여운 듯", "반전 귀요미네", "별그대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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