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0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오른 가운데 최고작품상인 황금곰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벌어질 예정이다.
올해 한국영화는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아시아에선중국 영화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국 영화감독 6세대의 기수로 손꼽히는 로예 감독의 신작 ‘맹인안마’를 비롯해 닝하오 감독의 ‘무인구’, 중견 디아오이난 감독의 ‘백일화염’ 등 3편이 초청됐다.
반면 한국영화는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정윤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논픽션 다이어리’,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은 포럼 부문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야간비행’은 파노라마 섹션에서 각각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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