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그대'에서 언급된 칠레 아타카마 사막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윤재(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민준의 집에 간 천윤재는 천송이와의 관계를 캐물으며 날을 세웠지만 그의 집에 있던 천체망원경을 보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천윤재는 도민준에게 망원경과 함께 셀카를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어 도민준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우주를 찍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가지겠느냐"고 물었고, 안재현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며 그를 동경하기 시작했다.
'별그대'에서 언급된 칠레 아타카마 사막은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아 미생물조차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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