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과 장나라가 12년만의 재회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한 매체는 장혁과 장나라가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MBC 수목드라마 '원나잇 메모리'(가제) 출연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혁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최근 '원나잇 메모리'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며 "검토중으로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장나라 측 관계자 역시 "제작사와 좋은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원나잇 메모리'는 지난 2008년 대만에서 방송된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알려져 있다. 지극히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여자가 실수로 재벌 후계자와 하룻 밤을 보낸 뒤 그의 아이를 가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순정 멜로물이다. 대만 방송 당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장혁은 영화 '가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장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학교 2013' 이후 휴식과 중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