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팀이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를 위해 순차적으로 출국한다.
15일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6월 중순 각자 스케줄에 맞춰 브라질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스케줄로 함께 출국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멤버별로 따로 출국한다"며 "현재 일정 및 세부사항 등을 조율 중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응원단을 결성했다. 현재까지 기존 멤버들 외 아이돌 그룹 B1A4 바로와 배우 정일우가 응원단에 합류했으며 배우 박신혜가 면접을 치뤘다. 이들은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힘을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오는 6월13일부터 7월14일(한국 기준)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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