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15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꽃갈피' 타이틀곡 '나의 옛날 이야기'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와 배우 최우식이 열연했다. 특히 아이유는 최우식을 그리워 하는 여인으로 분해, 귀여운 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은 넬의 ‘남겨진 것들’ ‘치유’, FT 아일랜드의 ‘미치도록’ 등을 작업한 한대희 감독이 맡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 아이유의 '나의 옛날 이야기'는 8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유시인 조덕배의 원곡이다. 아이유만의 특급 감성으로 재해석해 16일 자정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5월22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서강대 메리홀에서 8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유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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