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배우 최상학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는 레전트 특집으로 이상인, 최성조, 최상학, 이종훈, 손진영, 크리스 ,장지건, 노지훈, 훈, 수웅, 시환, 서새벽이 출연했다.
이 날 MC 이창명은 최상학을 MBC 드라마 '왕초'에 출연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출연 당시 몇 살이였냐고 물었다. 최상학은 "당시 16살이었다. 지금은 서른 두 살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명은 "인생 많이 변했다. 그동안 뭐했냐"고 물었다. 최상학은 말을 잊지 못 하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창명은 "놀았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