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23~25일로 예정된 단독 콘서트를 이탈한 멤버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11명의 멤버가 펼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또 "현재 11명의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리더 수호는 "엑소와 팬이 하나가 되는 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엑소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멤버 크리스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한 뒤 연락두절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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