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데걸' 채보미와 김민영이 반전 볼륨감을 뽐냈다.
온라인 축구게임 풋볼데이의 '풋데걸'로 활동 중인 채보미와 김민영은 23일 채보미의 페이스북을 통해 "풋볼데이 촬영 끝! 축구 너무 아쉽네요. 김민영 언니랑 열심히 응원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가슴골이 드러나는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풋볼데이' 아프리카 방송 촬영 전 찍은 셀카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풋데걸 두분 다 이쁘네요”, "얼굴은 청순한데 볼륨감이...", "두 분 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페북여신'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영은 온라인 게임 '하스스톤-아옳옳옳'에서 아옳이로 출연했으며 다양한 방송 및 광고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