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응원 중 닭뼈에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 제인, 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로서 겪어야만 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박기량은 “야구장에서 응원하던 중에 밑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있었다”고 고백하며 “심지어 닭뼈와 토마토에 맞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기량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기량, 닭뼈에 맞았다니 정말 충격이다” “누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박기량 여전히 미모는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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