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프로야구 인기 치어리더 강윤이(24)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강윤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승리 챙기고 서울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강윤이는 침대 위에 앉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윤이 짱이다”, “강윤이 예쁘네”, “강윤이 화장 안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강윤이는 2013년부터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수 많은 남성 야구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강윤이는 지난 7월28일 양주시 백석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공놀이야-알바트로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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