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애기야 혼자 있지 말고 아저씨들이랑 놀자'
8일 오후 8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외인구단과 국회Blues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 도중에 아빠를 따라 야구장을 찾은 국회Blues선수의 어린 아들이 국회Blues의 수비 때 덕아웃에서 혼자 남아있게 되었던 것. 이에외인구단 선수들이 경기를 중단하고 아이를 차라리외인구단 덕아웃에서 놀게 하자며 김현철 감독과 마카오 박이 아이를외인구단 덕아웃으로 데려오고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