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만 브랜드 스토어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환하게 웃으며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한 리베라는 양키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만을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리베라는 올스타 선정 11회, 월드시리즈 우승 5회, 역대 세이브 1위인 통산 652세이브의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13년 시즌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뉴스1)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