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뭐 이 정도 쯤이야"

조성호 / 기사승인 : 2014-11-16 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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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투수할 맛 나네요'

16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신보 엔젤스의 경기가 열렸다. 천하무적의 선발 투수로 출전한 김창열이 2회초 세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후 덕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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