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안타가 되어야 할텐데'
16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신보 엔젤스의 경기에서 3회말 9번 타자로 교체 출전한 천하무적 강인이 타격을 하고 있다. 결과는 유격수 땅볼아웃. 강인은 이 날 3타수 무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천하무적은 신보엔젤스에 13-1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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